어제 스승의 날이였죠...
어제 학교를 4시쯤에 갔는데 학교기 텅텅....
그래서 오늘 학교를 다시가서 선생님을 만나러 갔습니다.
학교 재학중일 때의 선생님들이 많이 다른 곳으로 가셨더군요..
그래도 3학년 때 담임 선생님과 일어 선생님 등 만나 뵙습니다..
담임 선생님은 늦게까지 수업이 있으셔서 잠깐의 대화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오랜만에 간 학교인데 뭔가 크게 바뀌지 않았지만 묘한 분위기여서 놀랬네요..
아.!! 그리고 며칠 전에 호주에 사는 그녀가...오랜만에 MSN 들어와서
장난을 쳐서..전 낚였습니다....
남친이 생겼다고 해서.... 대화론 축하해주고...모니터를 보는 저는 울뻔했죠.-_-;;
그것도 수술 끝난 당일이라.. 쓰린 가슴을 술로 달래고 싶어도 못했죠...
그래서 그냥 밖에 나가서 바람을 쐬고 하고선 잊어버리자 했는데..
다음 날... 한 번 장난 쳐본거라고..말을 하는데... 안도의 한숨이....
정말로 예상치 못하게 낚였습니다...
내일은 토요일...
소중한 사람들이 저 훈련소 간다고 송별회를 열어주는 날입니다.
내일 정말 기대되지만 한편으론 무섭습니다......
아마도 올나잇이 될 것 같지만....
무사히 살아서 돌아와야겠죠...
오랜만에 고추크리가 터질 듯 싶습니다.
뭐.. 주변에서 먹으라고 하겠지만요.. (..)
뭐.. 주변에서 먹으라고 하겠지만요.. (..)
Ps. 중고 160기가 하드를 아는 형이 주셔서 무지 기쁘네요.. 꺄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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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전에 그녀였던가여?? 님하가 고3때인가일때 그녀는 고1이였던가 맞나??
2008/05/16 22:53그저 4주후에 다시봐요~_~ 저도 가고싶지만 너무 멀어 ㅇㅈㄹ
주변에서 먹으라고....주변에서 먹으라고.... 'ㅅ';;; 갑자기 떠오르는 두 분이 계시군요...
2008/05/16 22:53160기가는 어차피 훈련소 갔다와서 사용이겠네염 ^^;;
2008/05/16 23:07허얼... 그녀분은 강태공이였군 ;;
2008/05/16 23:27뭐, 남친있다는게 장난이었다니 어떤쪽으로는 잘 된 일이네 ㅎ
나는 초등학교 선생님 뵈러 내일가는지라 ㅠ 만약 일찍끝나면 서울에서 바로 갈 지도 ?
무튼 가면 좀 반겨줏메 ㅠㅠ
예전 여친 분께서 장난 치셨구나.
2008/05/16 23:47그럼 원래 하시려던 계획을 다시 세워도 되겠군요? 'ㅂ'
그치만............ 왠지 힘들어 보일 것 같은 이유는 뭘까여 ;ㅁ;
암튼 힘내세요 '';;
낚시였다니 다행이네요;ㅂ;
2008/05/16 23:49송별회에서 고추크리라니[..] 기념이라는건가요..<
ㅋㅋ 아름다운 그녀인가 보내요...
2008/05/17 00:16힘내세요~!
그리고... 잘다녀오세요~!
160기가.. 저 40기가만 때주세요..
저희집 컴터가 38기가임...
워.....중고여두 부럽네 --..;;(아직도 80기가쓰는대...)
2008/05/17 00:30160기가는 저에게 =ㅅ= 휙.... 훈련소
2008/05/17 10:59잘다녀오세요..
몸건강하시구요... 화이팅...
잘 다녀오세요~
2008/05/17 13:281달동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4주훈련 받고 나시면 다시 사회로 나오실수 있으시니 크게 걱정하지 마셔요^^
2008/05/17 16:16요즘 군대 별거 없답니다^^
훈련소 잘 다녀오세요-
2008/05/17 16:32고추크리는 지못미
군대 잘다녀오세요~~~송별회도 즐겁게 하세요^^
2008/05/17 1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