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침침하고 뿌옇게 보여요 왜 그럴까요?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어제오늘 바람이 많이 불고 비가 많이 오는 요즘이네요. 잠깐 밖에 나가려고 했는데, 바람이 너무 불어서 밖에는 나가지도 못하고 있어요. 제주도부터 아래쪽 지방은 피해가 극심하다는데, 다들 무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즘 이렇게 가을장마, 태풍 때문에 집에 있는 분들이 많은데, 가끔씩 티비를 보다가 눈이 침침하고 뿌옇게 보여요.라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 눈이 침침하고 뿌옇게 보여요.라고 검색을 하시는 분도 많은데요.

 

 

보통 일시적으로 발생했다가, 금방 다시 회복되지만, 이러한 증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안과질환은 아닌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제가 눈이 침침하고 뿌옇게 보여요.로 검색한 것을 토대도, 의심해보아야 할 질환들을 정리해보았으니, 이러한 증상이 의심되는 분들은 가까운 안과를 방문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고통과 같이 눈앞이 뿌옇게 보이는 현상이 있으시다면 각막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각막염으로 인해 시야가 흐리고 뿌옇게 보이는 경우는 보통 극심한 눈물, 충혈, 안구 통증 증상 등이 따라옵니다. 안구 통증이 오는 경우는 눈을 뜨는 것을 계속 유지하기가 힘들 정도로 심한 경우가 많습니다. 콘텍트렌즈가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가끔씩 콘텍트렌즈를 착용하는 것과는 별개로 생기기도 합니다. 

 

각막염은 바이러스나 곰팡이 세균 같은, 가시아메바 등을 통해 발생하게 되며, 케이스에 따라 치료하는 방법도 다르게 결정됩니다. 뿌옇게 보였다가, 눈을 깜빡거린 후에 시야가 나아진다면 안구가 건조한 안구건조증입니다. 눈앞이 뿌옇고 흐리게 보이게 되는 주된 이유는 안구건조증입니다. 

 

안구건조증은 눈물이 결핍되거나, 눈물막에서 눈물이 증발되는 양이 많아서 안구의 표면적에 손상이 가게 되는 질병입니다. 대개 따라오는 증상들은 따가움, 눈 시림, 가려움, 충혈, 이물감 등이고, 눈을 깜빡 깜빡거리면 시야가 복원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안구가 건조한 현상이 발생되는 원인은 보통 두 가지로 꼽습니다. 눈물이 적게 생성되거나, 눈물층에 이상이 생겨서, 눈물이 과도하게 증발하는 것입니다. 

 

인공눈물을 사용함으로써 증상을 나아지게 할 수 있고, 계속해서 건조증이 있다면, 눈물의 생성을 촉진하는 안약을 사용합니다. 시력이 떨어지면서, 뿌옇게 보인다면? 포도막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포도막이란 많은 혈관이 눈의 안쪽 조직 부위에 따라서 앞쪽으로부터 빛의 양을 통제하는 홍채와 수정체를 받치는 섬모양체와 눈의 바깥쪽의 광선을 차단시켜주는 맥락막으로 구성이 되는 부위입니다. 

 

포도막염은 이러한 부분들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으로, 뿌옇게 보이는 것과 함께, 충혈, 통증, 눈부심과 같은 것들이 따라올 수 있습니다. 급성 포도막염은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고, 만성 포도막염은 둔하게 통증이 오면서 시력이 저하됩니다. 눈이 침침하고 뿌옇게 보여요.라고 검색을 하시는 분들은 이렇게 질환임을 인지하고 병원을 바로 방문그러나,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다시는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으니, 평소에도 꼭 아프면 병원을 방문해서 검사를 받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마치 안개가 끼인 것처럼 뿌옇고 흐리게 보인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눈의 침침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백내장까지는 아니겠지라며, 쉽게 넘겨버리는 분들이 많은데, 백내장은 수정체가 탁해져서, 빛을 투과시키지 못하여, 마치 안개가 끼인 것처럼 흐리게 보이는 질환입니다. 선천적인 백내장은 유전적이거나, 태아 때의 감염 등으로 발생그러나, 후천적인 백내장은 나이가 듦에 따라 발생하는 노인 백내장이 흔하게 볼 수 있는 경우입니다. 추가로 외상이나 전신질환 눈의 염증으로 나타나는 백내장들도 있습니다. 

 

 

 

 

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새로운 인공 수정체를 넣는 것이 대중적인 치료방법입니다. 아침에 눈이 흐린 증상이 심각하다면 각막이 손상된 것입니다. 검은 눈동자 (각막, 상피세포) 표면적에 손상이 가해지면, 눈 시림과 함께 통증이 오고 눈물이 나오며, 사물이 흐릿흐릿하게 인식됩니다. 외상으로 인해 생기거나 또는 콘텍즈렌즈를 통해 각막에 찰과상을 입어 쉽게 생길 수 있습니다. 만에 하나 외상이 없고 렌즈도 안 끼는데, 각막에 손상이 계속해서 생긴다면, 반복성 각막 짓무름 병증을 의심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 반복성 각막 짓무름 병증은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증상이 심한 것이 특징이며, 상피세포인 각막은 손상이 가해지더라도, 재생이 되는 것이 가능그러나, 손상, 재생을 하면서 2차적으로 감염이 됐을 때에는, 각막혼탁, 각막궤양 등 복합질병으로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만약 간막 표면이 손상이 되었다면, 항생제로 2차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눈이 침침하고 뿌옇게 보여요.라는 증상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의심해볼 수 있는 질환은 망막 이상입니다. 

 

 

선과 같은 것들이 휘어져서 보이면서, 흐리게 앞이 보인다면 각막을 통틀어서 안구의 전면부에 생기는 현상인데요. 빛이 투과해서 상이 맺히게 하는 망막에 이상이 있어서,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젊은 나이의 성인이 갑작스럽게 사물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으면서, 선과 같은 것들이 일직선이 아니라 휘어져서 보인다면, 장액성 맥락 망막 병증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질병은 망막의 부분부분이 박리되는 것을 바랍니다. 알코올 섭취, 고혈압, 스트레스와 같은 것들이 원인입니다. 대개 3개월에서 6개월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그러나 재발이 될 수도 있고, 만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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